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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센추리 모던 인테리어 특징 소개와 코디 사진 설명

by 신중한 개복치 2023.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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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센츄리 뜻 ?

 

정확하게는 「미드 센츄리 모던」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인테리어 스타일입니다만, 이 「미드 센츄리 모던」이라고 하는 문구는, 말 자체는 1950년대에는 스타일로서 미드 센츄리라고 하는 카테고리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만, 세상에 널리 친해지게 된 것은 1984년 이후였습니다.

「Cara Greeenberg(칼라 그린버그)」라고 하는 여성이 「Midcentury Modern: Furniture of the 1950s」라는 책을 1984년에 출판해, 1만 부 이상 판매한 것이, 세상에 「미드센츄리 모던」이라는 말이 정착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미국의 미드 센추리기 디자이너 임즈 부부 소개와 북유럽 디자이너에 대해서도 조금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드 센츄리기의 디자인 가구들은 1960년대 후반에 접할 무렵에는 사양기를 맞이하고 있었지만, 80년대 전반부터 중반에, 이 시대에의 관심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가 될 무렵에는, 빈티지의 미드 센츄리 디자인이 점점 인기를 얻고, 애호가들에 의해 미드 센츄리기의 가구의 가격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이 인기는 이제 제조 단종으로 향하던 있던 미드 센츄리 가구가 다시 활성화되어 제조되게 되는 등, 미드 센츄리 가구에의 무브먼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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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센추리모던과 전쟁 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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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는, 1939년~1945년까지의 「제2차 세계 대전」의 영향이 짙게 남은 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드 센추리가 말하는 1940년대는 대체로 전쟁후 1945년 이후를 가리키고 있으며, 전쟁을 위해 연구 개발이나 이용된 새로운 기술과 소재가 미드 센추리의 가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드 센츄리기의 가구에 자주 사용된 「성형 합판(프라이우드)」이란, 1 mm정도에 얇게 슬라이스 한 단판(베니아)을 1장씩 겹쳐 접착해, 열을 더하면서 형에 끼워 곡면상 에 형성된 목공 기술을 말합니다.

성형 합판의 역사 자체는 예부터 1931년에는 핀란드의 알바 아르트에 의한 성형 합판의 의자 「파이미오 의자」 오토만 등이 발표되고 있습니다만, 그 때의 가공 기술은 2차원 곡면의 성형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옛부터 있었던 성형 합판 기술을 베이스로, 미국의 임즈 부부는, 열과 압력을 가해 「목재를 3차원 곡면으로 성형한다」 새로운 기법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 기술은 당시 전쟁 중인 미국 해군에서 활약했습니다.

 

군은 부부에게 군수 제품의 개발을 위탁해, 성형 합판의 곁들임 「레그 스프린트(※상단 사진 참조)」나 담가등의 제품을 만들도록 의뢰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부부는 전후의 1946년에 그 기술을 사용해 제작한 의자 「프라이우드 의자(※하단 사진 참조)」를 발표해, 그 후의 제품 디자인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전쟁 중에 기술이 개발된 소재로, 미드 센츄리기의 가구에 다용된 소재에 「FRP(섬유 강화 플라스틱)」가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개발 자체는 1907년경, 미국의 레오·베이클랜드에 의해 “페놀 수지”의 개발까지는 되어 있었습니다만, 가구등의 실용화에는 이르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942년, 불포화 폴리에스테르 수지가 미국에서 개발되면, FRP를 이용한 구명보트가 미국 해군에 의해 사용되어 최초의 FRP 수지 실용화가 이뤄졌습니다.

 

 

시대의 파도와 미드 센추리, 미국이 미드 센추리의 중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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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종결되어 미국으로 많은 병사들이 귀환하자 그중 많은 사람들이 가정을 갖고 주택 붐이 일어나면서 가구의 수요도 증가했습니다. 전쟁으로 피폐한 타국에 비해 본토에 상처를 입지 않은 미국은 회복이 빨라 세계 산업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전쟁 중의 기술 혁신 덕분에 대량 생산기술이 확립되어 비용 절감과 대량 생산이 가능해진 것. 전쟁 중에 개발된 새로운 기술과 소재의 유용. 나치에서 벗어나도록 미국으로 건너온 유럽 예술가와 건축가의 존재. 그들이 미국을 미드 센추리 디자인의 중심적인 존재가 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미드 센추리기에 지어진 주택에는 유럽의 현대적인 디자인의 영향이 느껴집니다. 천장에는 보가 보이고, 유리 벽면이 있어, 방 전체가 넓고 천장도 높은 개방적인 공간으로,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방 안에 벽돌이나 석재 등의 벽이나 바닥 부분이 있거나, 목질 벽이나 천장, 바닥이 있는 등 자연의 것 그대로의 분위기로 만드는 경향이 있으며, 벽은 흰색과 선명한 색이 사용됩니다. 목질 소재는 짙은 색이나 깊은 색의 것이 많아, 방의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오렌지나 갈색계가 되고 있습니다.


가구 분야에서는, 3차원 곡면 성형의 프라이우드나, 자유로운 형태를 만들 수 있는 FRP 등, 소재에 묶이지 않는 자유로운 디자인이 가능하게 된 것으로, 미드 센츄리를 경계로, 지금까지의 가구의 직선이나 한정적인 곡선적 표현으로부터, 곡면적이고 보다 자유로운 곡선을 그려, 신체에 피트 시키는 유기적인 포름의 디자인이 태어나게 됩니다.

미드 센추리기에는 모던 아트에서 팝 아트, 미니멀 아트 등의 예술 분야의 무브먼트가 있었고, 1950년 후반~1960년대에는 냉전의 우주 개발 경쟁에 의한 '우주 붐' 등도 있었습니다. 40년대의 군사색이나 애국색의 트렌드 컬러로부터, 50년대에는 일전, 화려한 파스텔컬러가 유행해, 60년대에는 선명한 어스 컬러가 유행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아트나 칼라 등의 특징도 미드 센츄리의 인테리어에 받아들여지고 있어, 파스텔 블루의 키친이나 파스텔 핑크의 바스트 화장실등의 칼라 코디네이터나, 근미래적인 구체나 유선형의 디자인, 팝인 인테리어등도 미드 센츄리 인테리어의 표현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북유럽과 유럽, 일본의 미드 센츄리 디자인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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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미국의 미드 센추리기와 같은 시절, 북유럽의 덴마크에서는 '한스 제이 웨그너'와 '아르네 야콥센', '폴 헤닝센', '베르너 판톤' 등 디자이너에 의한 데니쉬 모던이 세계적으로 유행, 미국에서도 전시회가 행해졌습니다.

「북유럽 모던」이라고도 불리게 된 스타일입니다만, 미드 센츄리의 시기와 겹치기 때문에 「스칸디나비아 미드 센츄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미드 센츄리 인테리어에서는 이 시기의 북유럽 가구를 도입할지, 배제해야 하는지, 종종 논의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미지의 차이가 강한 것은, 북유럽의 가구는 너도밤나무나 화이트 오크 등, 옅은 색의 목재를 사용하고 있고, 반대로 미국의 가구는 진한 갈색이나 붉은 강한 갈색 등 진한 색의 목재를 사용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재는 목재의 종류나 도장 마무리등의 선택사항도 있으므로, 북유럽과 미국의 가구의 색을 맞추는 것으로, 양쪽의 미드 센츄리 아이템을 함께 코디네이터 할 수도 있습니다. 굳이 선택을 좁히고 인테리어의 가능성을 지워 버리기 전에, 조금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북유럽 이외의 나라에서도, 미국에 약간 지연을 취하면서도 전후 부흥 경제 성장을 시작한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1950년대경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시작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신소재나 기술을 이용한 모험적인 디자인이 되어, 「이탈리안 모던」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1946년에 임즈 부부에 의해 만들어진 성형 합판의 의자 「프라이우드 의자」. 1951년에 아르네 야콥센에 의해, 등과 자리가 일체가 된 최초의 성형 합판의 의자 「알린코 의자」로 더욱 진화합니다. 그 3년 후, 1954년에는 전후 부흥한 일본에서도 야나기 무네리가 성형 합판의 의자 「버터 밀링 툴」을 발표, 마찬가지로 야나기 무네리에 의해 일본 최초의 FRP의 의자 「엘리펀트 의자」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1960년대는, 고도 경제 성장기의 시대로, 당시 재봉틀의 테이블 부분이나 텔레비전의 나무 프레임 부분 등의 목제 부분을 생산하고 있던 「카리야 목재」가, 서양식 가구의 생산을 개시, 「칼리모크 60 '의 원점이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일본의 미드 센츄리 인테리어에서는, 칼리모크 60의 K체어를 도입한 코디네이트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미드 센츄리 가구에서는, 검지 용의 「KM 체어」나 타나베 레이코의 「무라이 스툴」, 토요구치 카츠히라의 「스포크 의자」 등, 1950년대 중반~1960년대 무렵의 디자인의 것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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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센추리의 대표적인 5명의 디자이너

 

 

 

임즈 부부

드문 재능과 호기심으로 미드 센추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부부

 

1907년생의 찰스 임즈와 1912년생의 레이 카이저(버나이스 알렉산드라 카이저)가 결혼한 것은 1941년. 클램브룩 미술학원에 근무하는 동료이며, 공통의 관심의 많음과 재능에 서로 끌렸다고 합니다.


부부 모두 소재에의 호기심이 왕성하고, 성형 합판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섬유 강화 플라스틱, 와이어 등의 소재를 이용한 명작 가구의 여러 가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들의 소재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디자인은 20 세기의 제품 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조지 넬슨」에 초대된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임즈 디자인의 가구는, 「하만 미러」에서 정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만 밀러를 세계적 메이커로 한 일원(일인)이며, 미드 센츄리라고 하면 임즈 부부의 이름이 반드시 나올 만큼, 중요한 디자이너 부부입니다.

 

플라스틱 쉘 의자 : Herman M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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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에 출시된 '플라스틱 의자'는 1948년 뉴욕 근대 미술관(MoMA)이 주최한 '저비용 가구 디자인 국제 대회'를 위해 디자인된 것이었습니다. 발매로부터 불과 1년 만에 유명해져, 그로부터 70년 이상이 지난 현재에도, 임즈 쉘 체어는 그 혁신적인 디자인, 실용성, 다기능성, 쾌적성에 의해, 지금도 계속 칭찬되고 높은 인기를 자랑 있습니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당시에는 드문 "유리 섬유 강화 폴리 에스테르 수지"를 사용하여 경량으로 취급하기 쉬운 대량 생산된 최초의 플라스틱 의자입니다. 현재는, 정규 판매 메이커의 하만 미러사에서는, 환경을 배려해 100% 리사이클 가능한 폴리프로필렌에 소재를 변경하고 있습니다만, 마찬가지로 가볍고 취급하기 쉬운 소재입니다.

덧붙여서, 한때 일본에서 일어난 임즈 붐에서는, 이 의자를 많은 일본인이 매입했다고 하고, 「미드 센츄리=임즈의 플라스틱 의자」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컬러 바리에이션이 풍부하고, 가볍고 취급하기 쉽고, 심플하고 친숙한 디자인으로부터, 미드 센츄리 인테리어 스타일뿐만이 아니라, 많은 스타일에 도입할 수 있습니다.

 

 

 

 

에어로 사리넨

미드 센추리를 대표하는 많은 건축물과 가구를 디자인한 건축가·가구 디자이너

 

에어로 사리넨은 1910년 핀란드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약한 디자이너입니다. 아버지는 클램브룩 미술 대학의 창시자인 건축가의 '엘리엘 사리넨'입니다.

학생 시절에 임즈 부부와 교류를 갖고 있으며, 1940년에는 찰스 임즈와 함께 뉴욕 근대 미술관의 대회에 성형 합판을 사용한 의자, 선반, 책상을 공동으로 출전하여 우상하며 이를 계기로 찰스 임즈와 함께 일약 주목을 받게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프로렌스 노르"와 깊은 친교가 있으며, 그녀의 디자인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가 Knoll(노르)에 입사한 1940년부터 그녀에게 의뢰되어 Knoll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후 15년에 걸쳐, 70개의 시트 컬렉션 등 수많은 명작을 디자인해, Knoll의 역사에 크게 그 이름을 새겼습니다.

건축가로도 유명하며, 「제너럴 모터스의 기술 센터」나 「MIT 크레스게・오디토리엄」, 존 F・케네디 국제공항의 「TWA 터미널 빌딩」등의 디자인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디자인은 콘크리트 쉘 구조를 이용한 흐르는 곡면의 표현주의적인 스타일의 건축으로, 건축 안의 인테리어나 가구 디자인도 다루고 있습니다.

 

튤립 의자: Kn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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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에 발표된 「튤립 의자」는, 바닥으로부터 뻗어나가는 한 개의 다리와, 튤립의 꽃잎과 같은 멋진 곡선을 그리는 쉘을 가져, 그 포름이 한 바퀴의 꽃과 같이 보이는 것으로부터, 튤립 의자라고 명명되었습니다. 단일 다리로 자립하는 디자인은 테이블 아래가 의자나 테이블 다리로 어수선해지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엄청난 연구를 거듭해 태어난 세계 최초의 디자인이며, 지금까지의 의자의 개념을 뒤집는다 물건이었습니다.

다리의 재질에는 강도적 문제를 고려하여 알루미늄 다이캐스트를 사용하고, 쉘 부분에는 유리 섬유 강화 플라스틱(GFRP)을 사용. 또, 쿠션에는 가죽 및 천이 사용되고 있어, 튤립 의자는 「다른 소재를 사용하면서 디자인적 융합에 성공한 명작」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좌측면의 쉘은 회전식과 고정식이 있으며, 시트 쿠션의 장력에는 다양한 컬러의 패브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지 넬슨

미드 센추리를 북돋운 입역자

 

1908년 코네티컷 주 하트퍼드에서 태어난 '조지 넬슨'은 미드 센추리를 말할 때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는 많은 디자인을 남기고 미드센츄리를 말하는 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디자이너들을 발굴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1931년에 로마의 아메리칸 아카데미에 유학. 귀국 후에는 건축 저널리스트로서 활약합니다. 1936년 뉴욕에서 '윌리엄 햄비'와 건축 사무소를 설립. 1945년 라이프지에, 벽면 수납의 「스토리지 월」이 게재되면, 하만 밀러의 창업자 「DJ 데플리」가 그 기사를 보아 강한 인상을 받아, 넬슨을 디자인 디렉터에 권유합니다.


1946년에, 하만 미러의 디자인 디렉터에 취임으로 하면, 아직 무명이었던 「임즈 부부」를 비롯해 「이삼 노구치」나 「알렉산더 지라드」등의 인물들을 하만 미러에 권유해, 하만 미러를 세계 수준의 제조 업체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47년에는 '조지 넬슨 앤 어소시에이츠'라는 자신의 디자인 오피스도 설립했으며, '어빙 하퍼', '어니스트 퍼머', '고든 차드윅', '조지 체르니', '돈 「어빈」등의 우수한 직원과 협력해, 넬슨 클락 시리즈를 비롯해 많은 미드 센츄리를 대표하는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넬슨 시계 시리즈: 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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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시계는 넬슨과 조지 넬슨 앤 어소시에이츠의 직원, 그리고 하워드 미러의 제조하에 창조된 미국 현대 디자인을 대표하는 시계 시리즈로 그 종류는 130 가지 이상 디자인되었습니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시계의 숫자가 아닌 바늘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으며 숫자보다 바늘의 위치가 더 중요하다고 넬슨은 포착하고 인테리어에 대한 중요성과 시간에 대한 무의식에 대한 인식의 두 가지 의 경향을, 시계의 디자인에 받아들였습니다.

왼쪽 하단의 '볼 시계'는 1949년 넬슨 오피스의 디자인 디렉터로 일했던 어빈 하퍼가 디자인했습니다. 로드 선단의 볼 부분은 목제이므로, 팝 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중앙 위의 '스핀들 시계'는 1957년에, 오른쪽 하단의 '햇살 시계'는 1952년에 조지 넬슨에 의해 디자인되었습니다. 덧붙여서, 넬슨 클럭 시리즈는, 1999년부터는 비트라사로부터 복각해 생산하고 있습니다. 메카닉은 독일 최대의 시계 메이커인 윤한스사제가 되고 있습니다.

넬슨 시계 시리즈는 그 특징적인 형태로부터 디자인의 고전적인 아이콘이기도 하고 있으며, 또한 미드 센츄리 인테리어의 벽 장식에 빼놓을 수없는 아이템으로 지금도 계속 사랑받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지라드

미드 센추리의 그래픽과 텍스타일을 말한다면 절대 빼놓을 수없는 인물

 

1907년 뉴욕에서 태어난 '알렉산더 지라드'는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자라며 유럽에서 건축을 배우고 1920년대 후반에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1952년, 조지 넬슨에게 초대되어, 하만 미러의 텍스타일 부문의 디자인의 책임자가 되면, 그 풍부한 색채 감각을 발휘합니다.

 

당시 사무실에서 사용되었던 것은 대부분 실용 본위에서 색채가 부족한 무지의 패브릭이었지만, 지라드는 원색과 간결한 기하학 패턴, 그리고 유머의 에센스를 구사하여 디자인에 기쁨과 대충 했다.

 

1960년에 라틴 아메리카를 테마로 한 레스토랑 「LA FONDA DEL SOL」의 토털 디자인을 다룬다. 1965년, 「브라니프 국제 항공」의 기업 이미지 전체를 쇄신하는 책임자가 되어, 트럼프로부터 종이 매치 케이스, 수하물용 태그로부터 티켓, 공항의 라운지로부터 기내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1만 7,543점을 디자인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멕시코를 방문했을 때 포크 아트에 매료된 것을 계기로 전 세계에서 10만 점 이상의 포크 아트 수집. 포크 아트로부터 영감을 받은 독특한 색채나 독특한 모티프 등, 1973년까지의 재임 중에 만들어낸, 텍스타일·벽지·프린트 원단·가구·오브제의 디자인은 300을 넘어, 미국의 텍스타일 디자인에 강하다 영향을 주었습니다.

 

 


지라드 컬러 윌 오트만 : Herman M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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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브라니프 국제 항공"을 위한 일련의 프로젝트를 위해 디자인된 공항 라운지를 위한 오토만. 2년 후인 1967년에, 브라니프 항공용 디자인은 "지라드 그룹"으로 일반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이것은 하만 미러가 발매한 지라드 디자인의 유일한 퍼니처 시리즈입니다.

질라드 그룹 시리즈는 단 1년밖에 생산되지 않았지만, 생생하고 개성이 넘치고 다양한 환경에 맞는 아름답고 다용도의 솔루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그런 지라드 그룹의 복각 제1탄으로서 이 '지라드 컬러 윌 오트만'은 현재 부활했습니다.

"지라드 그룹 시리즈는 카멜레온을 닮은 특성은 변하지 않아도 환경에 따라 피부의 텍스처와 색상이 바뀐다"라고 지라드 자신이 남겨둔 것처럼 "무한히 재정렬할 수 있다"컬러 휠 오토만은 지라드의 창의력이 풍부하고 적응력 있는 퍼니처입니다.

장난기가 있고, 한눈에 알렉산더 지라드의 작품이라고 아는 선명한 색채는 다양한 공간을 장식합니다. 질라드가 하만 미러를 위해 디자인한 이 작품은, 2종류의 밀도의 폼을 사용한 쿠션에 의해, 풋 레스트로서, 커피 테이블로서, 예비의 자로서, 혹은 대화의 계기로서,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활약합니다.

 

 

 

 

해리 벨트이아

엄청난 재능으로 축복받은 미드 센추리 예술가

 

1915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미국인 '해리 벨트이아'는 15세 때 가뭄으로 미국 디트로이트로 이동했습니다. CASS 공업 고등학교에서 예술과 디자인을 배운 후, 금속 가공으로 보석품을 다루었습니다.

 

디트로이트 공업 고등학교와 디트로이트 예술 공예 학교에서 공부한 후, 1937년경 「클램브룩 미술 대학」에서 스스로 조각의 클래스를 마련해, 거기서 주얼리 디자인과 금속 가공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월터 그로피우스', '에드만드 N. 베이컨', '임스 부부', '플로렌스 노르'를 만난다.

 

1943년 찰스 임즈의 초청을 받아 캘리포니아에서 성형합판에서 제품 개발에 협력하지만 이념과 미학의 차이도 있어 1950년에 독립합니다. 같은 해 플로렌스 노르와 그 남편이자 'Knoll'의 창시자 '한스 노르'의 강한 권고에 의해 Knoll과 일을 하게 됩니다.


한스는 벨트이아의 아티스트성을 우선해 한스가 만든 공방에서 자유로운 창작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한스와 플로렌스는 벨트이아에게 가구를 디자인하는 것을 강요하지는 않았지만, 대신에 그가 좋아하는 것을 탐구하도록 촉구하고, 그가 뭔가 재미있는 것에 도착하면 그냥 가르쳐 주는 것만으로 좋다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결과, 1952년에 발표한 것은, 그의 대표작인 「와이어 가구의 컬렉션」입니다. 이 작품은 20 세기의 새로운 가구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대히트해, 전 세계에 인정되었습니다. 덧붙여서 1951년에 임즈 부부에 의해 「와이어 체어」가 발표되고 있어, 그 비슷한 구조로부터 소송이 된 적도 있었습니다.

발표는 임즈 부부 쪽이 빨랐습니다만, 그 와이어 로드를 사용한 구조의 제품화는, 금속의 취급에 뛰어난 벨트이아가, 임즈의 회사에 재적하고 있었을 무렵의 공적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벨트이아는 가구 디자이너보다는 예술가, 조각가로서의 활동이 중심이며, 발표한 가구도 그 와이어 시리즈뿐입니다. 자신도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것보다 조각가라고 부르고 싶어, 조각 작품을 많이 남기고 있지만, 그의 디자인한 와이어 쉘 구조의 다이아몬드 의자의 존재와 그 기술은 20 세기의 제품을 말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벨트이아 다이아몬드 의자: kn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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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에 디자인된 「벨트이아 다이아몬드 의자」는, 벨트이아가, 공간, 형상, 기능 등 모든 연구를 거듭해 만들어낸 우아한 의자입니다. 디자이너가 아니라 조각가로 불리는 것을 좋아했던 벨트이아의 작품인 것 같고, 조각 같은 아름다운 형상이 특징적.


프레임은 다른 길이의 강철 막대를 3차원으로 구부린 다음 다이아몬드 형에 용접 고정합니다. 금속 조형에 뛰어나 용접 기술의 천재적인 솜씨를 가지고 있던 벨트이아가 「공기와 강철의 조각이다」라고 말한 이 시리즈는, 견고한 구조이면서 경쾌하고 스타일리쉬. 「의자의 형태를 한 현대 조각 작품」이라고 불리는 명작입니다.

 

벨트이아 자신도 "이 의자는 거의 공기로 되어 있습니다"라고 표현하고, 금속임을 느끼게 하지 않는 유기적인 움직임이 있는 형태와 신체에 맞는 앉아있는 기분이 특징. 금속의 의자이면서, 경도나 차가움을 느끼게 하지 않는 이 의자는, 인테리어 역사에 남는 명작으로, MoMA의 영구 컬렉션으로서 수장되고 있습니다.

 

 

 

 

 

미드 센츄리의 세련된 코디모델 6가지와 포인트를 소개

 

 

 


미드 센츄리를 대표하는 조명 "버블 램프"를 사용한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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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센츄리의 조명이라고 하면, 미국의 조지 넬슨의 디자인한 「버블 램프」시리즈가 유명합니다. 미드 센츄리 인테리어에 도입하고 싶은 분도 많을 것입니다. 와이어 프레임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이 조명은 음영의 면적이 넓고 방 전체를 부드럽게 비추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넬슨의 데이 베드와 시계, 임즈의 플라스틱 쉘 암 의자의 로커 레그 타입 등과 맞춘 코디. 노출된 보와 유리 벽면 같은 건축 스타일은 1950~60년대 무렵 미국의 도시 교외에 건설된 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으로, 가구와 함께 아메리칸 미드 센츄리 스타일을 훌륭하게 재현하고 있다 알 수 있습니다.

 

칼라 코디네이터의 점에서는, 50년대의 유행색인 빨강이나 블루를 도입하고 있어, 그 상반하는 2색 사용이, 하얀 버블 램프의 존재를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미드 센츄리 인테리어에서는 색의 사용법에도 특징이 있으므로 의식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버블 램프는 백색으로, 최근의 주택에서 자주 보이는, 천장으로부터 벽까지 모두 백색의 방등에서는 존재가 희미해져 버리기 때문에, 화려한 가구와 조합하는 것으로, 보다 매력적인 코디네이터로 할 수 있습니다.

 

 

 

한 발의 의자로 매료되는 스페이스 에이지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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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 사리넨의 「튤립 의자 시리즈의 스툴」과 「페데스탈 시리즈의 테이블」, 방의 안쪽에는 에로 아르니오의 「볼 의자」를 배치한, 옛 우주 영화에 등장하는 가까운 미래의 의자와 같은 가구를 배치한 코디네이터입니다. 볼 의자의 임팩트는 발군으로, 근미래적인 인상을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에 디자인된 이 가구는 함께 핀란드 출신의 디자이너이면서, 그 선진적이고 팝적인 디자인은 미드 센추리기의 미국에서도 사랑받았습니다. 이런 "당시 사람들이 생각 그린 것 같은 근미래의 세계관"을 재현한 테이스트도 미드 센츄리 인테리어라고 합니다.

원과 구, 곡선 등을 도입한 디자인과 FRP 소재의 짙은 질감, 그때까지 없었던 한 발의 형태의 아이템들이 귀엽고 가까운 미래 감이 있는 세련된 느낌입니다. 덧붙여서, 참고로 한다면, 가까운 미래의 세계를 그린 옛 SF 영화 등의 분위기를 추천합니다.

옐로우와 오렌지 컬러 코디는 1960년대 미국에서 유행한 생생한 어스 컬러의 조합입니다.

스페이스 에이지에 추천하는 디자이너는 사리넨이나 아르니오 외, 베르나 판톤이나 헨릭 토르 라센 등. FRP 등을 사용한 디자인을 발표하고 있는 디자이너와 의외로 아넬 야콥센의 달걀 의자 같은 감싸는 모양의 아이템 등도 추천합니다.

 

 

 

 

컬러풀하지만 어수선하지 않은  "임즈 콤팩트 소파"로 깔끔한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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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센츄리기에 유행한 건축 스타일의 건물에, 선명하고 팝적인 색채 풍부한 칼라 코디네이터와, 기존의 형태에 포착되지 않는 유기적인 형태를 만들어내는 미드 센츄리 가구를 배치한, 활기찬 인상의 코디네이터입니다.

조지 & 레이 임즈 부부의 선명한 옐로우의 '콤팩트 소파'와 새하얀 '엘립티컬 테이블', 베르너 판톤의 새빨간 '하트콘 의자'에 화려한 의자, 기하학 무늬의 러그 등 이 인상 적이고, 네이비 칼라의 벽면과 우드 칼라의 바닥이나 천장과의 콘트라스트가 인테리어의 표정을 풍부하게 하고 있습니다.

컴팩트 소파는 그 이름에 반해, 190cm 가까운 큰 소파입니다만, 그것을 방에 2개 두고 있는데 깨끗이로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려합니다만, 무늬를 모노톤의 러그만으로 해, 큰 아이템인 테이블이나 소파는, 샤프한 디자인의 것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얽힌 인상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팝적인 미드 센츄리 코디에서는, 노멀 한 모습이 되기 쉬운 소파를 분위기에 묻히지 않는 인상적인 아이템으로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방이 지저분하고, 각자 노는 난잡한 인상으로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명심하세요. 실내의 칼라나 디자인, 소재, 크기 등, 약간의 고민으로 무질서한 분위기가 아닌 팝적인 아티스틱한 인상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넬슨의 햇살 시계에 있는 색상을 사용하여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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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넬슨 클락 중에서도 유명한 "썬버스트 클락"은 오렌지가 붉은 생생한 블루, 어두운 그린, 블랙, 화이트, 그레이의 6 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코디를 보면 비슷한 색을 사용한 미드 센츄리 아이템을 잘 조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임스의 '플라스틱 쉘 의자'의 블루와 실버의 그레이, 이삼 노구치의 '사이클론 테이블'의 흰색과 실버 그레이, 폴 헤닝센의 '콘트라스트 램프'의 흰색과 적색, 관엽 식물의 어두운 그린에 수납 선반 의 오렌지가 붉은 계열의 갈색도 비슷한 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흑백 애니멀 가죽 러그도 미드 센츄리 인테리어에 자주 사용되는 아이템입니다. 전체적으로 밸런스 좋게 6색을 배치하는 것으로, 조화로운 안정감이 있는 코디네이터가 되어, 각각의 개성을 파괴하지 않고 각 아이템이 인상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컬러 아이템을 사용한 미드 센츄리 테이스트를 도입하고 싶지만, 색채가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분은, 썬버스트 클락과 같은 다색상의 아이템을 하나 결정. 그 요소를 조금씩 다른 아이템에 추가하면 너무 화려해지거나 어수선하게 흩어진 배색이 되는 실패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넬슨 클락 시리즈는, 그 형태가 인상적이기 때문에, 시계로서의 기능뿐만이 아니라, 월 데코레이션이나 책상 위에를 장식하기 위해서도 활약해 줍니다. 종류도 풍부하고, 좋아하는 디자인을 도입하기 쉬워지고 있기 때문에, 1개 2개로 장식해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우리나라 아파트에도 매치하는 임즈의 테이블로, 미드 센츄리를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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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즈의 「프라이우드 커피 테이블 메탈 베이스」는, 조금 세련된 샤브다이와 같은 룩스로, 우리나라 아파트에도 도입하기 쉬운 아이템입니다. 또한 벽 너트 등 짙은 색의 나무 소재는 미국의 미드 센츄리 스타일에 빠뜨릴 수 없는 요소입니다.

임즈의 「라운지 의자」와 「스토리지 유닛」의 수납에, 벽면에는 「넬슨 클락」을 월 데코레이션으로서 활용한 능숙한 코디네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차분한 느낌의 미드 센츄리 스타일을 만들고 싶은 분에게 참고가 되는 코디입니다.

다크 브라운계의 색과, 블랙 칼라의 편성은, 아메리칸 미드 센츄리 인테리어를 만들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칼라 코디네이터입니다. 또, 미드 센츄리의 테이블은, 다리가 화려한 것이나 특징적인 것이 많이 발표되고 있으므로, 그 특성이나 개성을 살린 코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미드 센츄리의 텍스타일을 도입한다면 러그 매트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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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 판톤의 디자인 한 섬유 "Curve"무늬의 래그 매트가 효과가 있는 코디. 이삼 노구치의 명작 '커피 테이블'과 칼리모크 60의 모켓 그린 소파, 팬톤의 '판테라 테이블 램프'에 알렉산더 베그의 '카사리노' 등 미국과 북유럽, 유럽, 일본 등 세계 미드센추리 아이템을 능숙하게 코디네이터 한 방입니다.

 

방을 단번에 미드 센츄리의 분위기로 완성해 주는 미드 센츄리기의 텍스타일은, 큰 것은 벽지나 커튼 등. 작은 것에서는 쿠션 커버나 패널 아트 등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작은 아이템은 배치나 배분이 어렵고, 큰 아이템은 취급이 어려우므로, 미드 센츄리 초보자등은 래그 매트등의 중간 정도의 크기의 아이템이 제일 취급하기 쉬울 것입니다.

미드 센츄리 인테리어에 사용하는 러그는, 이러한 당시의 텍스타일의 무늬를 사용한 것이나, 세세한 부족 무늬의 빈티지의 것, 기하학무늬의 것이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무지의 것에서는 샤기 러그등이 미드 센츄리 인테리에 잘 도입됩니다.

소품등이나 거물의 아이템으로 텍스타일을 도입하고 있는 경우는, 방이 활기차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무지의 샤기 러그등도 추천입니다. 방의 밝기와 톤, 색채 밸런스 등을 생각하면서 찾아보면 좋을 것입니다.

 

 

 

 

인테리어 요약


전쟁 후의 우울한 경제에서 회복, 그리고 급격한 경제성장과 공업과 과학의 발달의 물결을 받아 그 형태를 만들어낸 미드센츄리라는 시대는 다양한 무브먼트와 아트의 영향을 짙게 반영한 스타일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미드 센츄리라고 해도, 당시의 시대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반영시킨 것조차, 40년대~60년대의 기간의 변화에 ​​의해, 그 코디네이터는 다양합니다.

 

하물며 그 시대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등을 참고로 한 미드 센츄리 코디네이터는, 또 조금 다른 요소를 도입해 사람들에게 유행을 가져오고, 창작이라는 칼라를 도입한 것으로 스탠더드인 미드 센츄리 스타일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하고 있습니다.

 

미드 센츄리 인테리어의 정의에 대해 의견이 나뉘는 곳이 있다고 서두로 말했습니다만, 공통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40년대~60년대에 디자인된 미드 센츄리 가구는, 과거 몇 번이나 붐을 일으켜, 또 현대의 우리의 마음도 잡아 버리는, 에너지가 가득한 아이템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북유럽, 유럽, 일본 등과 구별하지 않고, 전쟁 후의 평화와 자유의 공기로 가득한 미드 센츄리 인테리어를 도입해, 인테리어 라이프를 자유롭고 개방감이 가득한 기분으로 즐기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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