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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옷장에 세련된 수납 및 정리 관련 효율 높은 편리한 육아 꿀팁 안내

by 신중한 개복치 2023.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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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아이들 옷 수납 및 정리하는 것이 힘들지 않나요?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갈아입는 횟수도 많이 늘어나고 그 옷의 수도 늘어나, 옷이 부피가 커지고 있어서 어떻게 정리하고 수납해야 깔끔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이시죠?

 

보이는 외형을 의식한 수납뿐만 아니라, 사용의 편리함을 고려하는 것도 세련된 수납의 포인트입니다. 육아나 가사등에 치이는 일이 너무 많아서 옷이 주로 아무 곳이나 흩어져 있지 않나요?

 

방을 깨끗하게 유지하면서도 여유가 있는 아빠 엄마가 되고 싶을거에요. 옷의 정리를 위해 틀에 박힌 수납 장소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집에서 생활하며 신경을 써야 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여러 가지 사진을 예시 들어서 여러분 자녀들의 옷을 세련되게 수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육아에 적합한 형태로 유행에 아동복을 수납하기 위한 포인트

 

 

수납 장소는 생활 동선을 의식하며 가급적 한 곳으로

https://www.pinterest.jp/pin/AXauIuFfrYDTeOWGd1X9whx3PoD3XdIWghb28CprOLMklyf6BoxsIt8/

아이를 돌보는 시간에 서로 마주하다 보면 요리나 세탁 등의 가사 및 육아의 하루는 순삭입니다.

부모 자신만의 취미 시간도 갖고 싶고, 집안일은 가능한 한 짧은 시간 내에 끝내는 것을 원하지만 마음대로 된 적은 없을 것입니다.

 

우선 쓸데없는 움직임을 없애기 위해, 옷은 사용하기 쉬운 장소에 수납합시다. 두는 장소를 바꾸어 보는 것만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아주 어린 영유아기에는 거실에서 모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영유아기의 무렵은 땀을 흘리기 쉽고, 우유를 흘려버리거나 이유식이 시작되면 식사시간에 음식을 먹으면서 만지고 흘리고 던져버리거나 하면서, 수시로 옷을 갈아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에는 거의 모든 시간을 아이와 함께 거실에서 보내는 것을 생각한다면, 갈아 입는 옷등은 거실에 수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 갈아입힐 때마다 아이의 방이나 안방침실등에 가서 옷을 가져오는 것은 체력적으로나 효율성으로나 손해가 많아요, 물론 귀찮기도 하지요, 기저귀와 가재수건 및 옷가지등을 함께 놓으면 기저귀를 갈아줄 때나 아이의 침 등을 닦거나 음식물을 흘린다고 해도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갈아입히며 편하게 움직이는 게 가능합니다.

 

잠옷은 화장실에 수납을 만든다.

 

아이가 어린 영유아 시기에는 욕실 안에 구비된 수납선반등에 수건은 당연하거니와 기저귀나 속옷, 잠옷을 준비해 두는 것도 엄마의 센스 있는 역할입니다.

 

목욕 전에 잠옷을 옷장등에서 꺼내는 것을 잊어버리고 정신없이 아이를 씻겼는데 미리 수건이나 옷가지 귀저기 로션등을 준비하는 것을 잊어버려 아이의 몸이 차가워져서 떨리는 몸을 추스르느라 진땀을 흘리신적이 있으실 거예요.

 

잠옷이나 속옷등을 욕실 수납장에 미리 수납하면, 그런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녁에 식사 준비나 수면 지도를 하는 바쁜 시간대에야말로,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궁리를 해 봅시다.

 

코트나 점퍼등은 외출 후 바로 되돌릴 수 있는 현관에

 

코트나 재킷류나  모자 등 외출 시에 착용하는 아이템의 수납 장소는 가급적이면 현관쪽을 추천합니다. 외출 후에 돌아와서 외출시 입었던 코트류를 대부분은 그냥 거실에 놓아두게 되죠?

 

현관에 수납 스페이스를 마련하면, 귀가 후 곧바로 걸어 놓을 수 있으며 정리가 쉬워집니다, 추후에 다른 외출복으로 교체해서 미리 걸어 두는 준비도 가능하고요.

 

아이가 닿는 높이와 수납 방법

 

집에 있는 영유아 자녀가 약 2살이 될 정도까지는 대부분의 옷을 부모가 준비하게 됩니다, 그때까진 어차피 부모가 준비하며 정리까지 해야 하지만 약 3세 정도부터는 아이가 자기주장을 펼치면서 본인이 원하는 옷을 고를 때가 되는데 그때를 대비해서 미리 아이를 위한 수납을 준비해 봅시다.

 

정리의 습관이 몸에 붙을 수 있는 것이 보인다면 아이는 물론이고 부모님들도  기쁠 거예요.

https://www.pinterest.jp/pin/497436721344109869/

 

3~4세경

옷을 옷걸이에 걸거나, 접은 옷을 지정한 장소에 넣어 주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옷장이나 수납 선반은 아이의 손이 잘 닿는 위치에 두십시오.
가방이나 모자등은 걸치는 타입이 아니라 두는 것 같은 수납의 방법이 추천입니다.

5~7세경
3세까지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만, 아이가 5세쯤이 된다면 이제 부모의 도움이 없어도 혼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수납 선반에 칸막이를 붙이면 아이가 한눈에 알고 겉으로 보이는 모습도 깔끔하고 예뻐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쉽게 고르며 입어보는 것에 집착이 있는 아이에게도 눈에 보이는 옷을 곧바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집었다가 놓았다가를 반복해도 옷이 흩어지지 않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수납 선반의 표면에는 네임텍 같은 스티커류의 아이콘을 붙여 주면 어디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아이들도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등에서도 가방이나 신발 및 외출복을 거치하고 다시 입는 습관이 필요하므로 집에서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적응시켜 주세요.

초등학생 이후
이때가 되면 아이는 옷을 접는 것도 상당히 잘 될 나이입니다.

의류점처럼 접힌 옷을 그대로 겹쳐서 디스플레이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외형을 의식한 간단한 수납 방법

 

간단한 한 번에 외형을 세련되게 할 수 있습니다. 수납할 때는 다음을 의식해 보세요.

・옷걸이는 종류를 가지런히 한다

・양복은 색순으로 늘어놓는다

 

 

 

 

아동복을 세련되게 수납할 수 있는 추천 테크닉 10가지

 

 

영유아의 시기에는 꺼내기 간단한 옷 수납방법이 포인트

 

벽에서 정리하여 눈에 잘 보이며 꺼내기 쉽습니다.

https://www.pinterest.jp/pin/613193305497674610/

아기의 시기에는 침이나 땀을 흘리거나 음식 및 음료를 흘리거나 했을 때 즉시 갈아입을 수 있도록 꺼내기 쉬운 수납을 추천합니다.

가재 수건이나, 아이가 입는 속옷, 외출 시 입을 옷등은 옷걸이에 걸쳐 두면 급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입히고 싶은 옷을 손에 잡을 수 있습니다.

 

물티슈나 기저귀 같이 아기에게 빨리 적용해야 하는 것들도 쉽게 보이며 꺼내기 쉬운 수납 스타일로 추천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눈으로 보고 옷걸이에 걸린 속옷이나 옷을 편하게 손에 잡을 수 있답니다.

 

 

작은 수납장 위에 여러 가지를 활용한다

 

컬러 박스 위는 간이 기저귀 교체 공간으로도 사용하고, 그 아래에는 옷이나 기저귀, 및 아이를 위한 여러가지 손질 세트도 수납하면 한 가지 일은 이곳에서 빠르고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컬러 박스이므로 부피가 크지 않아 이동도 간단하고, 신생아 시기는 거실에서 사용하다가, 아이가 더 커지면 다른 방으로 이동하여 지지선반이나 책 서랍장등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내용이 보이는 것이 신경이 쓰이는 분은, 커튼 대신에 천 등을 씌워 테두리에 압정 같은 핀으로 걸어 두는 것도 추천합니다.

 

 

3~4세경에는 옷걸이 타입으로 손이 닿는 곳에

 

귀여운 수납 아이템으로 간단하고 세련되게 수납

 

세련된 옷걸이 랙을 사용하면 방의 인테리어에도 깔끔하게 정돈됩니다.

옷걸렉과 옷걸이의 종류를 동일한 톤으로 갖추면 안정된 색감으로 훌륭한 인테리어 될 거예요.

이제 스스로 아이가 옷을 고르고 싶어 하는 나이가 되어 가니까 옷걸이등을 선택하실 때 아이의 손에 닿는 사이즈를 선택하면, 아이 스스로 정리도 함께 하며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https://www.pinterest.jp/pin/497436721344117775/

손이 닿는 높이로 아이도 즐겁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옷은 옷걸이에 걸쳐 양말이나 속옷 등 작은 것은 상자에 정리해 넣도록 하면 아이 스스로 넣고 빼기가 쉬운 수납이 구조가 됩니다.

 

5~7세경에는 박스나 구분으로 구분한다

 

컬러 박스로 다양한 수납을 유도해 주세요

 

작은 옷걸이 렉이나 손재주가 좋으시다면 컬러 박스에 박대봉을 셀프로 붙이면 간단한 옷걸이 렉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구니와 흰색 상자도 함께 사용한다면 그걸로 간단한 수납 선반 제작이 뚝딱 됩니다.

 

박스 수납은 양말이나 티셔츠, 바지등 세세하게 나누면 아이도 쉽게 정리가 가능하며 보이는 외형도 세련되게 됩니다.

https://www.pinterest.jp/pin/497436721344109161/


칸막이를 잘 사용하여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구분을 명확하게 하여 깔끔에 신경을 쓰는 아이에게는 각각 칸막이를 사용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수납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정리하는 방법은 같은 구성이나 색상의 톤별로 정리해서 넣어놓으면 깔끔한 수납이 완성됩니다.

 

 

 

초등학생부터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오픈 수납

옷을 접는 것도 능숙해진 초등학생에게는, 이렇게 진열해 놓는 보이는 외형도 즐거운 오픈 수납방식을 추천합니다.

 

스스로 어떤 레이아웃으로 할까 생각할 수 있으므로 스스로 하는 정리의 능률이 올라갑니다. 자주 입는 외출복이나 학교 통학 시에 사용하는 가방은 꺼내기 쉽게 걸어 두는 것이 요령입니다.

 

 

용도에 따라 수납 장소를 바꾸는 색다른 기법

 

 

잠옷과 속옷등은 욕실 수납장에!

잠옷과 속옷은 세면대에 수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샤워하러 욕실에 들어갈 때 옷을 일부러 준비하지 않아도, 목욕 시에 밖으로 나오기 전에 갈아입을 수 있네요. 선반 내부에 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하면 가족끼리 서로의 옷이 들어있는 위치를 헷갈려할 일도 없게 됩니다.

 

간단한 외출 세트는 현관에!

신발만 현관에 두는 것이 아닌 아우터나 모자등을 현관에 정리해 수납 스페이스를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발과 함께 밖으로 같이 나갈 아우터를 쉽게 선택할 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출 후 돌아오자마자 현관 옷걸이에 걸어 놓는다면  거실에 외출복이 아무 곳이나 뒹굴고 있는 상황도 피할 수 있습니다.

 

제별 가방 수납을 현관에

아이가 두 명 이상 있고 같은 유치원 및 학교등을 다닐 때 가방을 준비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가방을 현관의 벽에 걸어 두면, 전날 준비된 가방을 아침에 나가기 전에 신발을 신으며 살짝 잡는 것만으로 정신없는 출근 및 등교 시간의  준비가  매우 쉬워집니다. 각각의 가방걸이쪽엔 네임텍이나 자신의 아이콘등을 마련하여 표시하게 하는것도 즐거워 보여요.

 

 

수납 및 정리의 총 요약

 

아동복의 수납은 생활동선을 의식한 장소에 마련하는 것과, 성장에 맞추어 아이도 할 수 있는 수납의 방법을 궁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과 함께 깔끔하고 편리한 위치가 어디인지 고민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방도 깨끗하게 유지되며 아이도 함께 즐겁게 정리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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